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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주택연금 수령액 계산 안내

은퇴 이후의 삶을 그려 보면 매달 들어오는 안정적인 수입이 무엇보다 든든하게 다가오죠. 평생 일군 내 집이 그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다만 막상 신청을 떠올리면 내가 받을 금액이 얼마일지부터 가늠이 잘 안 됩니다.

 

이럴 때 주택연금 수령액 계산을 미리 해 두면 노후 자금 그림이 한결 또렷해져요. 다행히 공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조회 기능을 쓰면 어렵게 셈할 필요 없이 예상 금액이 척 나옵니다. 부부 생년월일과 집값 등 기본 정보만 넣으면 충분하답니다. 오늘은 처음 시도하는 분도 헤매지 않도록 그 과정을 차근차근 풀어 드릴게요.

 

 

주택연금 수령액 계산, 집값과 지급방식 따라 달라지는 금액 확인하기

(1) 공사 사이트로 들어가기

출발점은 HF 한국주택금융공사 누리집이에요. 이곳은 주택연금 수령액 계산만 다루지 않습니다. 주택금융 신용보증기금과 전세자금 정보도 함께 안내해요. 주택저당채권, 계산방법, 전세자금보증 업무까지 두루 담겨 있습니다. 흩어진 자료를 한 자리에서 살필 수 있어 무척 편해요.



(2) 예상연금조회 들어가기

화면 위쪽 메뉴부터 천천히 훑어봐요. 그 안에서 주택연금 항목을 눌러줍니다. 곧이어 예상연금조회로 옮겨 가면 됩니다.



(3) 두 사람 생일 적기

이 화면은 부부 중 나이가 적은 쪽을 기준으로 수령액을 계산해요. 표시가 달린 칸은 하나도 빠뜨리면 안 됩니다. 집 명의자와 배우자의 생년월일을 채워 넣어요. 연도와 월, 일을 칸마다 나눠 차례로 적으면 돼요.



(4) 우리 집 유형 정하기

이어서 주택구분을 골라줍니다. 선택지는 모두 셋이에요. 일반주택과 노인복지주택, 주거목적 오피스텔 중 맞는 하나를 택하면 됩니다.



 

 

(5) 시세 살펴서 입력하기

다음 차례는 주택가격 기입이에요. 시세검색 버튼을 누르면 정확한 액수를 알 수 있습니다. 수령액 계산에서 금액은 정해진 순번대로 적용돼요. 맨 처음은 한국부동산원 인터넷 시세입니다. 그 뒤는 국민은행 인터넷 시세 차례예요. 이어 공시가격을 보되 없으면 시가표준액으로 대체해요. 끝은 협약 감정평가업자가 반년 안에 셈한 감정평가액입니다. 신청인이 원하면 감정평가액을 먼저 둘 수도 있어요. 그 비용은 본인 몫입니다. 시세가 12억원을 넘으면 12억원에 맞춰 계산해요.



(6) 맨 아래층인지 고르기

다음으로 최저층 여부를 짚어봐요. 가장 아래층이면 예, 아니면 아니오를 선택하면 됩니다.



(7) 받는 방법 선택하기

이제 주택연금 지급방식을 정해요. 종신지급방식과 종신혼합방식, 확정기간혼합방식이 있습니다. 여기에 상환방식과 상환우대방식, 우대지급방식, 우대혼합방식이 더해져요. 확정기간혼합방식은 부부 중 손아래가 만 55세부터 74세 사이일 때만 고를 수 있습니다. 받는 기간과 인출한도설정 금액도 함께 정해요.



(8) 버튼 눌러 결과 보기

마지막으로 종신형 월지급금 그래프 설명을 읽어봅니다. 다 읽었다면 조회하기 버튼을 눌러요. 그 순간 주택연금 수령액 계산 결과가 화면에 떠오릅니다.